덴젤 워싱턴, 다코타 패닝 주연
Man on fire 복수심에 불타는 남자?

유괴 사건이 유난히도 많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가 배경이며
대략 스토리가 뻔해보일수도 있습니다;;

덴젤 워싱턴이 생각하기 싫은 과거를 가진 미국인 보디가드로
나오며, 다코타 패닝이 그의 경호를 받는 갑부집 딸로 나옵니다.
아이엠샘, 업타운걸에서도 그랬던거 같은데 다코타 패닝은
그 나이에 비해 심하게 성숙한 아이로 나오더군요.(인터뷰하는거
보면 실제로도 그렇다는 말이;;)
처음 1시간 정도는 자신의 경호원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과 그런 아이의 마음을 차츰 받아들이는 경호원의 모습으로
영화 전체 분위기가 좋(?)습니다.ㅎ
그러다가 경호원의 희망이라 볼수 있는 아이가 유괴되면서
영화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바뀌어버리더군요... 유괴한 조직의
조직원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면서, 기상천외한 고문방식으로
정보를 캐내는데...
그 아이는 협상중 잘못이 생겨서
없애버렸다고 알려져있는데 나중에는 결국 살아있는걸로
밝혀져 그 아이를 구출후 자신은 죽는 것으로 끝납니다.

끝에 경호원과 범죄자의 죽은 날짜가 나오길래 실화인줄
알고 놀랐으나... 실화는 아니고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거라더군요-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