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넷 쿠테타 이후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요즘 회사에서 중국인력들과 함께 일을 합니다.
부서에 중국인 정직원도 계시구요.
그래서 요새는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게 되는데, 자꾸 언어장애가 와서 고민입니다.
어제는 중국인 한 분이 저에게 사람들이 한국식 영어라서 알아듣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이 잘 알아듣는거 같았는데 사실은 어려우셨던거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언어장애가 더 심해졌습니다.
빨리 치료해야되는데 큰일이네요.
참 주객전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 오면 한국말을 써야하지 말입니다
우리가 일본가면 일본말 쓰고 미쿸가면 미쿸말 쓰는데
일본인은 한국와서 일본말하고 미쿸인은 한국와서 미쿸말 하다니...